안트베르펜 중앙역 러쉬아워 때 벌어진 플래쉬몹

Op zoek naar Maria - Dans in het Centraal Station van Antwerpen

(안트베르펜 중앙역 러쉬아워 때 벌어진 플래쉬몹.. 2009.3.23 )





초큼 많이 재밌겠는데......?!

by William | 2009/04/28 07:43 | 트랙백(30) | 덧글(10)

Episode

Track Back: 2/24/09-2/26/09 San Francisco & Berkeley

1.
Downtown San Francisco에서,
신호 받고, 우회전 하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손을 앞으로 뻗으며 길을 막았다.
그리고 길가를 향해 손짓했는데..

그 뒤, 다 큰 어른들이 유치원 생처럼 졸래졸래 줄지어 걸어가는걸 보았다..


2.
Downtown San Francisco에서 101 찾아서 가는 중에,
오른쪽에 경찰차가 있는거야.

왠 경찰들이지?
어라 6대나 있는데요?
차 안에 사람들은 없는데?
뭔 일 나서 다 들어가있나?
뭔 일이지?

경찰서 앞이었다..


3.
GhirarDelli에서 엄청 단거 먹고 나서,
커피 한잔 마시자고 해나누나가 커피 한잔을 사다주고 전화하러 갔을 때,
물컵 두개 가져와서 셋으로 나눴다.
그리고 물컵 한 개에 너무 많이 부어서,
다시 그걸 원래 커피잔에 부었다.

연준아, 커피에 기름이 동동 떠있는데?
어라 그러네요?
원래 그런가? 원래 커피잔에도 기름이 둥둥 떠있네?

떠 있던 기름은 플라스틱이 녹아서 굳어있는거였고..
원래 커피잔에 들어있는 건 많이 따라서 다시 따라 놓았던거였다..

가끔은 플라스틱도 먹어줘야.......?


4.
GhirarDelli 앞에서 연준이랑 둘이 잔디밭에서 널부러져 있을 때,
위 쪽에 커플들이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었고,
갈매기 한마리가 근처에 내려 앉았다.
갈매기 Control,

왼쪽 왼쪽!
앞으로 앞으로!
아니 다시 왼쪽 왼쪽!
오케이 그대로!
쪼아!

갈매기가 커플 가방을 쪼았고,
커플은 갈매기를 멀리 보내버렸다.

외로운 갈매기, 꽥꽥 거리더니..
갈매기 한마리가 근처에 왔다.

파티원 모으네.
공대장이 힘들죠.
파티가 잘 안모이네.
커플들이 워낙에 고랩이라..

시간이 지나고 비둘기 두마리가 내려왔다.

모이라는 귀족클레스는 안모이고 천민만 모여대네.
이러다 파쫑나겠는데요?

왔던 갈매기와 비둘기마져 모두 가버렸다.

파쫑났네.


5.
San Francisco -> San Jose 101 Freeway,
'Raise me up' 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가사중에,
You raise me up이 나올 때,

차가 한번씩 튀어 올라주었다.
YOU RAISE ME UP.

by William | 2009/04/28 07:12 | 2009 USA | 트랙백(37) | 덧글(0)

2/24/09-2/26/09 San Francisco & Berkeley

Ping Back: koret recital series - Krystian Zimerman, piano



4/24
간지나게 Convertable 빌려서 Berkeley에 올라갔다. 일단 4시쯤 회사에서 나와서 집에 잠깐 들렀다가 바로 Berkeley로 향했다. 880 Freeway를 타고 갔는데 엄청 밀리더라. 시내 한복판 밀리는 정도로 Freeway가 밀리더군요. 가다보니 앞에 사고나있고.. 여튼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Berkeley에 도착해서 연준이 만나서 저녁 먹었다.
안 오실줄 알았던 정은누나와 이름을 자꾸 까먹는 누나도 둘이서 공연 보러 오셔서, 승면이형, 승면이형 친구 2, 정은누나, 또 그 누나와 함께 공연을 봤다. 연준이는 북치러가고.. ㅎㅎ

Zimerman.. 워.. 님 넘흐 감동이심.
3층 발코니에서 봤는데, 좋더라. 앞에 턱 기대고 보는데 꼭 집에서 내려다 보는 기분이랄까.

공연 끝나고 Phuc을 만나러 갔다. 근데 사람들이랑 Treasure Island 보러 가기로 해서 시간이 촉박해서 정말 얼굴만 보고 인사만 했다..

정은누나랑 연준이 pick up 해서 treasure island 로 갔다. Treasure island는 Bay Bridge 한 가운데 있는 섬인데, 거기서 보는 야경이 죽인다. San Francisco 야경. Treasure Island에서 해나누나 만나서 좀 보다가, 승면이형 친구들은 먼저 갔다.
 
해나누나, 정은누나, 연준이, 나 이렇게 넷이서 컨버터블 천장 까고.. 센프란시스코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Twin Peaks에 갔다. 히터 완전 빠방하게 틀고.. ㅎㄷㄷ Twin Peaks는 반대쪽에서 San Francisco 야경을 볼 수 있다. Great.

해나누나 차가 Treasure Island에 있어서 다시 Treasure island에 갔다. 그리고 정은누나 해나누나는 그대로 San Jose로 내려가고, 난 연준이 Berkeley에 내려주고 880타고 내려왔다.

집에 도착하니 새벽 3시.


4/25
아침에 차 반납하러 갔다. 차 뚜껑열고 간지나게 달려주시는데, 옆에 트럭 한대가 자꾸 붕붕 거리면서 가길래 나도 붕붕 거리면서 갔다. 신호등에 멈췄다가 파란불되면 둘다 붕붕 튀어나가고.. 여튼 즐겁게 Return 하고..

해나누나 만나서 Palo Alto 에 점심 먹으러 갔다. 어떤 식당에 갔는데.... 거기 회사 메니져가 있어서 식겁했고.

밥먹고, 커피 하나씩 들고 Stanford 에 가서 평화를 만끽하셨다.
Cannot be better.

오후 5시쯤 성당으로 출발해서, 미사 보고, 등등 하고,
12시쯤? 성당에서 나와서 새벽 3시 넘어까지 요한이랑 현진이형이랑 당구치고 들어왔다.


4/26
24일에 공연을 연준이 ID로 싸게 봤는데, ID를 안주고 가져와버려서 오늘 다시 올라갔다.
해나누나 학교 가는 길에 태워달라해서 센프란시스코에서 연준이 만나서 ID 주고..

샌프란시스코 처음 도착했을 때 자주갔던 '서라벌' 이라는 식당에서 점심먹고, 전에 묵었던 호텔도 한번 가보고,
Pier 39를 향해 출발. Muni 30 어디서 타야할지 몰라서 헤매다가 스타벅스 커피 한잔 마셔주고..
결국 다시 Market Street 로 내려와서 Muni F 기차 타고 Pier 39에 도착했다.

오.. 볼꺼리 엄청많다.
스프레이 그림이 인상적.
가만히 서있는 동작하는 여인네가 불쌍.
간지나던 난타 아저씨.
노래 선곡 잘해서 사람 잘 끌어모으신 두 춤꾼.
신기한 빵 만드는 빵집.
물개들.
일좀 해서 돈좀 벌지 거지들.

죽 둘러보고,
초콜렛 공장이었다던, Ghirardelli  앞 잔디밭에서 누워서 쉬었다.
갈메기 보면서 커플 쪼라고 주문을 걸었더니 쪼아댔고 ㅋㅋ

좀 뒹굴다가 위쪽으로 올라가서, 학교에서 돌아온 해나누나 다시 만나서,
 Ghirardelli 가서 초콜렛으로 만든.. 엄청 달았던, 'Cable Car'를 먹고.
커피 한잔 마시려고 했으나 컵이 녹아서 둥둥 떠있는 플라스틱을 보면서 버리고..

다시 해나누나 차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정말 즐겁고 재밌는 하루하루 였으나 귀차니즘과 필력 부족으로 인한 사실의 나열 ㅋㅋ
그나마 카메라도 가지고 다니기 귀차나서 사진조차 없음. 허허.
사진 속 야경은 Treasure Island에서 바라본 야경.

by William | 2009/04/27 12:16 | 트랙백(11) | 덧글(4)

장영실과학고, 실업계고 아닙니다

Link: 장영실과학고, 실업계고 아닙니다


리플들은 장영실 이름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거 같은데..
실제 속 사정은 이름이 쪽팔려서겠냐.

몇 년전에 부산과고 애들이 이거 때매 난리였던 것 같은데..
얼핏 듣기로 학부모의 자기네 아들 딸들 선배 붙여주기(?) 였던거 같은데..

여튼 딴 동네 과고 이야기는 머라 해봤자 겉에서 보는거 뿐이니 걍 패스하고..


"장영실과학고라는 교명 때문에 올림피아드나 각종 경시대회에서 일반고 또는 실업고로 분류되고 인터넷 검색에도 어려움을 겪는 등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

고등학교 1 학년 때 인하대학교 화학경시대회 나가서,
젤 부러웠던 놈들이.. 민사고 다니던 친구놈들이었어!

인문고로 분류되서 지들끼리 상 다 타가고,
우리는 과학고 분류되서 우리끼리 박터지고.

인문계 고딩들 와서 공통과학 화학부분 깔짝대고 있는데,

민사고 애들 슬렁슬렁 놀면서 인문계로 경쟁붙어서 상 다 타갔어, 이것들아.
우린 학년도 안 나눠줘서 3학년 까지 걍 다 통째로 경쟁붙어서 빡셨어, 이것들아.


근데.. 모 의과대학 입시에서 떨어질 때,
실업계로 분류되서 떨어졌다고 확신 할 수 있는건가..?
담당 면접관이나 심사위원이 그렇게 말 하지 않은 이상 모르는거 아닌가.


여튼,
경시대회에서 인문계로 분류되면 좋은거야, 이것들아.

그놈의 영재고 때매 과학고 체계가 이상해지는구나~


쓰고보니 뻘글 ㄳ.

by William | 2009/04/24 09:28 | 트랙백(61) | 덧글(8)

koret recital series - Krystian Zimerman, piano

4/24 @ Berkeley, CA

Link: Pamphlet

by William | 2009/04/24 03:06 | 2009 USA | 트랙백(71)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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