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플래너를 쓰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다한국성과향상센터 엮음 / 바다출판사
나의 점수 : ★★★
프랭클린 플래너 쓰는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는 책이다.
일단 처음 부분에는 여러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들의 시간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근데 내가 생각하기에 이 책을 정리하던 사람이 왠만큼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리하다가 보니까 프랭클린 플래너랑 뭔가 100% 매치 되는 사람이 없는거다. 그래서 마지막에 보면 왠 첨보는 처자 하나가 나와서 이야기 한게 써져 있는데 그게 완전 프랭클린 플래너 이야기다.
정리하면 유명한 사람 이야기 죽 써놓고 마지막에 왠 이름도 첨듣는 사회적 지위도 그냥 대학생인 처자 하나가 껴들어서 프랭클린 플래너 이야기를 막 하는 그런 꼴이다.
여하튼 그렇게 초반부가 지나가고 중반부에서는 메모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메모장은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뭐 이렇게 나누는데 그런 나눔은 그저 그런 편가르기 같고 사실 자기꺼가 좋다 라는 거를 보이기 위한 그런거 같다. 어째꺼나 막 자랑을 한다.
마지막 부분이 하이라이튼데,
프랭클린 플래너를 정말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 나와있다. 물론 한 50%의 내용은 홈페이지나 여기저기 찾아보면 다 나오는 내용인데 나머지 절반은 뭔가 금방 따라 할 수 있게 해놨다. 그 점은 참 마음에 든다.
사실 프랭클린 플래너 요놈을 쓴지도 언 3년짼데, 책꽃이를 보아하니 2005, 2006,2007 속지가 있는거로 봐서는.. 아직까지도 뭐 사명서 이런거는 써본적도 없고 이 책에서 말하는 제 3세대 메모장으로 쓰고 있었다. 여기저기 이책 저책에서 다 쓰라고 하는데 막상 쓸라고 하면 잘 안써진다.
글로 쓰는게 좀 부담시럽기도 하고 뭔가 쪽팔리기도 하고 뭐 그렇다. 근데 이 책에서는 쪽팔려 하지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써보라고 한다. 방법도 욜리 친절하게 갈챠준다. 이렇게 해보고 이게 부담시러우면 저렇게 해보고 저것도 부담시러우면 요렇게도 해보고..
책 내용은 거의 없고.
그나마도 대부분은 아는 내용이었지만,
마지막 부분 따라하기 편은 참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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